[뉴스핌=김사헌 기자] 지난 10월 유로존의 월간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크게 늘며 2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0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5% 늘면서 0.1% 감소(0.2% 감소에서 수정)한 직전월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2% 증가보다 양호한 결과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8% 증가하며, 1.5% 확대(1.1% 증가에서 수정)됐던 직전월에 비해 증가세가 강화됐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로이터 예상치인 1.0%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