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LG상사가 대한뉴팜이 카자흐스탄에 투자한 유전광구인 갈라즈광구 개발에 주도적으로 나서게 됐다. 카자흐스탄정부가 LG상사의 갈라즈광구 지분 40% 인수를 승인했기 때문이다.
2일 대한뉴팜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록시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카자흐스탄 독점 금지법 승인을 받아 갈라즈 광구40% 지분을 LG상사에 양도하는 거래를 완료했다.
갈라즈 광구는 대한뉴팜이 지분참여를 하고 있는 광구로서 이미 경제적 채산성을 제 3기관으로 부터 인정받아 파일럿 프로덕션에 대한 카자흐스탄 최종 정부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로써 갈라즈 광구는 국내 대기업인 LG상사가 주도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생산 가능한 유정에 만족하지 않고 오는 2011년에도 지속적으로 유정을 탐사, 개발해 생산유정을 점차 늘려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갈라즈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1560만달러의 거래잔금을 받게되고 추가적으로 1750만달러를 탐사개발비 명목으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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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