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매출이 1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하루 단일 매출이 10억달러를 돌파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1일(현지시간) 자료분석전문업체인 컴스코어에 따르면 소핑객들은 사이버 먼데이인 지난 월요일 (11월29일) 지난해 보다 16% 이상 늘어난 10억2800만달러 어치의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했다.
단위 거래당 평균 지출은 10% 증가한 60.05달러였고, 총 거래건수는 6% 늘어난1710만건이었다.
연말 쇼핑시즌 개막을 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11월26일) 이후 이제까지 온라인 매출액은 1년전에 비해 13% 늘어난 135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컴스코어는 덧붙였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