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자체적으로 명품을 만들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그 첫 단계가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갤러리아는 1일 명품관EAST에 오픈한 남성 클래식 셀렉트숍 ‘g.street 494 homme’를 통해 명품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한 자체 제작 명품PB를 내놓는다.
첫 작품은 ‘g.street 494 homme’에 숍인숍 형태로 들어오는 국내 최고의 맞춤 전문점 ‘장미라사’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갤러리아와 장미라사가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함께 하게 된 것으로 g.street 494 homme 매장의 오픈과 더불어 ‘소모직 캐시미어 재킷’을 첫 작품으로 선보인다.
이 상품은 베이직 캐주얼 재킷에 변형 버튼, 배색 버튼 스티치 등의 포인트 디테일을 추가해 차별화한 재킷으로 디테일 뿐만 아니라 원단의 종류, 컬러까지 원하는 대로 선택 할 수 있다.
재킷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원단은 최고급 소모직 캐시미어로 캐시미어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인정되는 고급 원단이다. 제품 디자인에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원하는 스타일로 제작이 가능한 완전 맞춤형 제품으로 30벌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한 갤러리아에 입점해 있는 이태리 최고급 명품 수트 브랜드 ‘스테파노리치’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12월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스테파노리치와 g.street 494 homme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해 g.street 494 homme by Stefano Ricci로 탄생하게 되는 이 넥타이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으며,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다.
아울러 2007년부터 밀라노에 지사를 설립하기도 한 갤러리아백화점은 향후 이태리 등의 현지에서 직접 명품을 만드는 수공명장기지를 발굴해, 콜라보레이션을 넘어서 직접 명품 PB 상품을 자체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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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