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앞세워 맹추격...11월 M/S 1.2%P 차로 좁혀
[뉴스핌=신동진 기자] 팬택이 국내 휴대폰 2위인 LG전자를 맹추격하며 급기야 시장점유율 격차를 1% 포인트 대로 줄였다.
1일 팬택과 LG전자에 따르면, 11월 LG전자는 33만 5000대의 휴대폰 판매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17.8%에 머물렀다.
반면 팬택은 11월 28만대를 공급하며 시장점유율 16.5%를 달성하며 LG전자와의 차이를 1% 포인트 대로 따라붙었다.
특히, 주목할 것은 팬택의 공급량의 64%가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그동안 LG전자와 팬택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2% 포인트 격차를 유지해왔다. 1% 포인트 대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12월 초에 하이엔드 모델인 '옵티머스 마하'를, 12월 중순에는 보급형인 '옵티머스 시크'를 LG유플러스를 통해 단독 출시하며 판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팬택도 LG유플러스와 KT에 내달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LG전자를 제치고 2위로 등극하겠다는 목표다.
팬택 관계자는 "지난 달보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다. 스마트폰 미라크의 신제품의 판매 호조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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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