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의 와이파이망 구축을 선언함에 따라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등 통신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0일 오후 2시 12분 현재 영우통신은 전날보다 1.05% 오른 6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상승 반전이다.
같은 시간 기산텔레콤 역시 1.20% 오른 2955원에 거래되며 나흘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LG유플러스는 오는 2012년까지 초당 100메가비트(Mbps)급의 초고속 와이파이(무선랜)망을 250만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인 초고속 와이파이망을 구축해 통신시장에서의 열세를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올해 안에 100만개의 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AP)와 1만 6000개의 와이파이존을 연계한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에 영우통신 등 통신장비 업체의 수혜 기대감이 나타나며 주가 역시 상승 반전했다. 이들은 중계기 및 인터넷 전환기 사업 등을 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