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도요타 자동차가 냉각 펌프 결함 문제가 보고된 전기차 프리우스 모델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30일 도요타 자동차는 냉각 펌프 결함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프리우스 모델 65만 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요타 측은 리콜 대상은 2004년에서 2007년 사이에 생산된 모델이며 미국에서 약 39만대, 일본과 유럽에서 각각 18만대와 7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이번 차량 결함으로 가열 및 시동 꺼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사고나 인명 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도요타 자동차는 가스 페달과 시트 결함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약 850만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