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은행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최고 14.21%의 수익률이 가능한 지수연계정기예금(ELD) 5종을 다음달 10일까지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판 정기예금과 연계없이 단독으로 3종의 ELD가 판매되며, 4.7%의 연계특판 정기예금 연계한 2종의 ELD가 판매된다.
특판 정기예금과 연계없이 판매되는 ELD인 ‘디지털 34호’는 가입기간 1년으로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미만이면 원금만 보장되고,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이상이면 연 5.62%를 지급한다. 또 ‘범위형 23호’는 가입기간 1년으로 결정지수가 기준가 대비 90% 이상∼110% 미만이면 연 6.38%의 수익이 가능하다.
‘적극형 79호’는 가입기간 1년으로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30% 미만시 최고 연 14.21%를 지급한다. 단, 가입기간 중1회라도 장중지수가 130% 이상이면 연 4.90%로 이율이 확정된다.
ELD와 함께 가입시 특판 정기예금 연 4.7%가 지급되는 ELD 상품의 경우 ‘안정형 78호’는 가입기간 1년으로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20% 이상이면 최고 연6.80%를 지급한다. 장중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해 이율이 결정된다. ‘적극형 80호’는 가입기간 1년으로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20% 미만이면 최고 연 8.17%를 지급한다. 단, 가입기간 중1회라도 장중지수가 120% 이상이면 연 4.3%로 이율이 확정된다.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인당 1000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고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하나은행은 30일 만기도래하는 지수연계정기예금(ELD)의 이율이 최고 연 14.95%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만기된 ELD은 지난해 11월에 판매된 것으로 안정형 54호는 11.20%, 적극형 46호는 14.95%, 디지털 7호는 6.60%의 수익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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