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교보증권 손영주 애널리스트는 30일 이수화학에 대해 "이수화학은 2012년까지 안정적인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손 애널리스트는 "LAB매출의 94%가 수출로서 환율하락에따른 실적 감소 우려가 있다"면서 "하지만 세탁기 보급확산에 따른 견조한 수요로 인해 등유·벤젠 가격 상승분이 제품가에 전가되는 선순환이 2011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바 2011년 실적은 사상최대실적이 예상되는 올해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증설 제한으로 12년까지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 기대
동사는 LAB(Linear Alkylbenzene, 연성알킬벤젠, 18만톤/년, 연성세제, 주방용세제, 샴푸, 무공해세제 용도), NP(Normal paraffin, 22만톤, LAB의 주원료)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업체로서, 년평균 3.5%(10만톤/년) 성장하는 LAB의 견조한 수요 대비 제한적인 증설물량-‘11년~12년 Fushun China 7만톤/년, GOC China(Great Oriental Chemical Pte.Ltd, 이수화학과 인도네시아 살림그룹이 동등지분, 중국 태창에 9,700만$투자) 10만톤/년 제외한 신증설 계획 부재(不在)-으로 인해 ‘12년까지 안정적인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0년F 영업이익 862억원 (YoY +40.4%)으로 큰 폭 개선, 실질 영업이익율 14.2%로 화학업종 Specia제품 수준
동사의 ‘10년 결산기준(Kerosene<등유> 매출 반영) 실적은 매출 1.32조원(YoY +21.8%), 영업이익 862억원(YoY +40.4%), 영업이익율 6.5%(YoY +0.9%), 당기순이익율 3.5%(YoY+0.4%)로, Emerging Market의 수요급증 및 증설부재에 따른 공급제한에 힘입어 전년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율이 저조한 것으로 보이나, 이익기여도가 0인 Kerosene(S-Oil로부터 Kerosene받아서 NP추출 후 S-Oil에 再매출)매출을 제외하면 14.2%로 화학업종內 Specialty제품 수준이다.
LAB매출의 94%가 수출(동남아 32%, 미주 22%, 동아시아 17%, 기타 29%)로서, 환율하락에 따른 실적 감소 우려가 있으나, 세탁기 보급확산에 따른 견조한 수요로 인해 등유/벤젠 가격 상승분이 제품가에 전가되는 선순환이 ‘11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바, ‘11년 실적은 사상최대실적이 예상되는 ‘10년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화학업종내 시가총액 및 실적 유사종목 11년F PER(5.8배) 대비 저평가(11F PER 4.6배)에 주목
현주가는 ‘11년 예상실적 기준 PER 4.58배로서, 화학업종내 시가총액 및 실적 유사종목 평균 PER(5.8배)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는 바, 10%중반대의 고마진 지속 및 ‘11년 사상최대실적 경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향후 양호한 주가흐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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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