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귀금속에 대한 수요 증대로 중국 증권감독위원회(CSRC)가 29일(현지시간) 국내 첫 금 펀드 승인에 나섰다.
해당 업체는 베이징에 본사를 둔 라이온 캐피털 매니지먼트로, 이번에 적격기관투자가(QDII) 자격에 따라 해외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라이온 글로벌 골드 펀드를 출시할 허가를 부여 받았다.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새로운 금 펀드에는 해외 금 시장에 대한 투자가 제한된 중국 개인 투자가들의 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또 다른 업체인 E 펀드 매니지먼트사가 QDII에 따라 금 펀드를 론칭하기 위해 당국의 허가를 대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