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 감일동, 광암동, 초이동 일원 267만㎡(81만평)에 조성되는 하남감일 지구는 앞서 공급된 인근 하남 미사지구, 감일지구 등과 함께 대규모 신도시급 보금자리 지구로 거듭날 예정이다.
더욱이 감북지구는 위례신도시와도 연결될 예정이라 향후 '하남 신도시'의 한축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총 2만가구 중 보금자리주택 1만4000가구가 들어서는 하남 감북지구는 서울도심 남동측 17km 지점으로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 둔촌동역,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하남IC등과 접근성이 양호하다.
정부는 하남 감북지구에 대해 무분별하게 훼손된 GB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생산․문화․주거기능이 복합화된 하남시의 부도심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개발 방향은 지구 북측 일자산과 지구내 구릉지를 연결하는 녹지축 형성, 생활권별 순환형 녹지축 계획을 통한 생태네트워크 구축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남감북지구는 앞서 공급된 하남미사, 하남감일지구와 마찬가지로 평이한 수준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위례신도시가 판교신도시만한 인기를 얻기는 역부족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분양가와 위례신도시와의 연계성 등이 변수가 될 것이란 게 시장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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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