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일본 증시가 환율 상승 호재를 기반으로 5개월 최고치를 경신한 채 마감했다.
유럽의 아일랜드 구제 발표와 중국의 협의 제안 속에 한반도 사태가 더 격화되지 않은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작용을 했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대비 0.86% 오른 1만 25.99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0.36% 상승 출발한 이 지수는 오전 장에서 1% 넘게 상승하다 오후 장 마감을 앞두고 오름 폭을 다소 축소했다.
유럽발 재정 위기가 고조되며 상대적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엔이 84엔을 상회한 것이 수출주들의 매수세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이에 소니가 2.8%나 오르며 수출주들의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캐논이 1.0%, 토요타와 혼다가 각각 0.3% 씩 올랐다.
한편 이날 토픽스(TOPIX) 역시 7.78포인트 오른 874.5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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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