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애경(대표 고광현)은 최근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으로부터 순샘, 트리오 등 판매하고 있는 주방세제 전 품목이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은 △ 순샘 대나무수액 △ 순샘 레몬&라임 △ 순샘 버블 △ 트리오 △ 트리오 부라보 △ 트리오 순수미 등이며, 탄소 라벨링 획득제품은 △ 트리오 곡물설거지 등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는 환경기술 개발 및 친환경 상품의 구매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환경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애경 관계자는 “주방세제 전 제품의 친환경 인증은 소비자와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결과”라며 “앞으로 선보일 모든 신제품도 우선적으로 친환경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경은 올해 '스마트 그린 경영'을 펼치겠다는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친환경 경영을 전사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사무국’을 CEO 직속으로 출범시킨 바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사무국을 중심으로 마케팅, 연구개발, 디자인 등에 이르는 통합적 친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제품 수익금 중 연간 약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을 조성해 친환경사회에 환원하는 ‘장영신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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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