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10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자금이 전월에 비해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의 10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분석에 따르면 10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자금은 10조 3208억원으로 전월 10조 9265억원에 비해 6057억원, 5.5% 감소했다.
시중금리 하락 등으로 회사채 발행규모가 전월대비 다소 증가했지만 기업공개 및 유상증자는 주로 중소기업으로 이뤄져 전월대비 건수는 유사하지만 규모는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10월까지 누계기준으로는 103조 3707억원으로 전년동기 107조 6892억원과 비교할때 4조 3185억원, 4.0% 감소했다.
10월중 주식발행 규모는 5254억원으로 전월 1조 2345억원 대비 7091억원, 57.4% 줄었는데 기업공개의 경우 8건, 1049억원으로 전월의 11건, 4733억원 대비 77.8% 줄었다. 전월에는 현대홈쇼핑 등 대규모 기업공개가 있었으나 10월에는 모두 중소기업의 기업공개로 규모가 작았다.
유상증자는 8건, 4205억원으로 전월 11건, 7612억원과 비교할 때 44.8% 줄었다.
10월중 회사채 발행은 총 9조 7954억원으로 전월의 9조 6920억원과 비교할 때 1034억원, 1.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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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