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포르투갈 구제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고 영국의 BBC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호주 집행위원장은 "아일랜드에 이어 포르투갈이 구제 금융의 다음 차례라는 보도는 전적으로 거짓"이라고 언급했다.
이같은 그의 발언은 앞서 포르투갈 정부가 강조한 구제금융 부인설에 힘을 싣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포르투갈의 주제 소크라테스 총리는 구제 금융설을 부인하며 재정 긴축안을 담은 2011년 예산안 통과와 함께 금융 시장의 회복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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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