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교보증권은 29일 대한통운에 대해 2011년은 그동안 투자해온 사업들이 실적으로 가시화되는 원년이라고 전망했다.
정윤진 연구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허브터미널 가동 시작으로 물류업의 핵심역량인 분류기술, 자동화 및 처리량 확대 등을 도모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쟁업체 대비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투자를 진행한 대한통운은 계단식 성장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펀더멘탈과 무관한 이슈로 단기 급등했다"며 "그러나 현주가는 금호렌터카 매각 이전으로 정상화된 수준이며 그룹리스크 해소 및 시장신뢰 회복에 의한 반등"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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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