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기자] 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26일 제19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 8명에게는 상장·상패 및 2000만원의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초등부문에 박영석(60세/전남 장흥남초등학교)교장, 송기원(57세/전남 진상초등학교)교감 ▲중등부문에 박세현(42세/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교사, 이승우(52세/충북 충주대원고등학교)교사 ▲특수교육부문에 박성수(48세/강원명진학교)교사, 유아부문 이남주(55세/서울 역촌어린이집)시설장 ▲평생교육부문에 박수주(48세/부천실업고등학교)교사, 해외부문 강영신(57세/온두라스 한국학교)교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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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