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1시 5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프리스는 의류 업체 게스(GES)의 목표주가를 50달러에서 6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 향후 수년간 이익률이 상당 폭 향상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제프리스는 게스의 2010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종전 2.95달러에서 3.1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2011 회계연도 전망치 역시 3.30달러에서 3.50달러로 높였다. 게스의 영업이익률이 향후 1~2년 사이 20%를 웃돌 것이라는 관측이다.
유럽 시장의 이익률이 가파르게 상승, 미국보다 강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 데 따라 비용 효율성이 개선된 것도 수익률 개선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보인다.
니드햄 역시 게스의 ‘강력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59달러로 높였다. 장기적으로 게스가 15~20%에 이르는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데 반해 밸류에이션이 낮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