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1시 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노종빈 기자] 최근 유럽 채무 우려감과 한반도 긴장감 고조 등으로 주식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주요 업종 전반에서 주가하락 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시장 분석업체인 캐너코드 지누이티는 원유 관련 주식은 계절적 요인으로 12월에 수익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들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캐너코드는 할리버튼(HAL)과 RPC(RES), 그리고 캐나다증시 상장업체인 프리시전드릴링(PDS) 등을 추천했다.
이 가운데 할리버튼은 북미 지역 및 글로벌 유전개발 서비스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할리버튼은 특히 북미 지역에서 신기술 적용으로 시간당 투입비용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 사업부문에서는 25%의 영업 마진 증가와 심해 유전개발 부문에서 25%의 추가 수익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할리버튼의 주가는 동종업계 평균에 비해 약 15% 저평가돼 있다고 밝히고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달러를 제시했다.
원유 서비스 업종은 12월 장세에서 최근 10년간 9차례에 걸쳐 강세 흐름을 보였다. 주된 이유는 겨울철 에너지 수요 증가로 인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원유서비스 업종 지수는 최근 3개월동안 이미 30% 대 급등한 상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불과 11% 상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