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전일 에프티이앤이 주가가 호재성 자료발표 뒤 거래물량이 폭발했다. 하지만 에프티이앤이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데 이어 재차 내림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에프티이앤이 주가가 닷새 연속 상승기록을 보인 시점이라 뒷맛이 개운치가 않다.
26일 주식시장에서 에프티이앤이 주가는 전일 호재성 발표뒤 하한가로 떨어진 충격을 벗어난 듯 상승출발 했으나 다시 하락반전하며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에프티이앤이 주가는 6%이상 강세를 시현하며 전일 낙폭을 줄이는 듯 했다.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물량이 재차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상태다.
재밌는 사실은 호재성 발표가 나오기 닷새 연속 오름세를 보인 점이다. 상승곡선을 그리던 에프티이앤이 주가가 호재성 소식이 나온 뒤 급격한 하향곡선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전일 거래물량도 300만주를 넘었다. 평소 수 만주에서 수 십만주에 머물던 거래물량이 기하급수적으로 터진 것이다.
앞서 전일 박종철 에프티이앤이 대표는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GE캐피탈을 대상으로 1000만달러(원화 11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박 대표는 "이번 GE의 투자로 올해 초부터 GE에너지에 공급중인 가스터빈 필터미디어도 본격적인 납품이 기대된다"며 "GE수출만 연간 500억원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주가는 예상과 달리 반대로 움직였다. 발표뒤 에프티이앤이 주가는 급락세를 보이며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에프티이앤이 주가는 장 초반 6%이상 급등하며 전일 하락폭을 만회하려는 시도를 보였으나 상승흐름을 잇지는 못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