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상하이주가지수는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1주일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 증시도 미국발 호재에 1만선을 지키며 상승했다.
25일 일본 증시는 미국발 호재와 엔화 환율의 안정적인 흐름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9.65엔, 0.5% 오른 1만79.76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 증시가 양호한 지표 호재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한 데 힘입어 투자자 심리를 개선시켰다.
여기에 최근 달러/엔 환율이 83엔대에서 거래되면서 안정된 모습을 보인데 힘입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8% 상승한 반면 캐논은 0.12% 떨어졌다.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1.07%, 0.65% 올랐다.
중국 증시는 1% 이상 뛰며 1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하이종합주가시주는 전날 종가보다 1.34% 오른 2898.26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에 데뷔한 리판 산업은 23% 급등하며 지수에 호재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약세를 보인 부동산 및 금융주에 대한 매수세가 몰려 지수 오름세를 이끈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만 증시 역시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4% 상승한 8349.99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인들이 개인적으로 대만을 관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문제에 대한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알려지며 여행주가 4.12% 오르며 거래를 끝냈다.
홍콩 증시도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후 4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0.52% 상승한 2만3144.0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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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