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S-Oil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5일 오후 2시 52분 현재 S-Oil은 전날보다 3000원(3.92%) 오른 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7만9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들의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모건스탠리, 맥쿼리, 노무라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는 상황이다.
하이투자증권 이희철 연구원은 "올 4분기 들어서 중국의 석유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며 "특히 디젤(경유)은 농어업 및 수송용 수요증가, 전력공급 제한에 따른 자가발전 수요 등으로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역내 정유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으며 아로마틱(P-X) 마진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정유사의 올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GS와 S-oil은 등·경유 마진 호조와 P-X 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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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