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강한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 폭을 다소 축소하고 있다.
2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9.33엔, 0.3% 상승한 1만 59.44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9% 오른 1만117.8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시가를 고점으로 상승 폭을 축소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10월 수출이 8개월 연속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자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또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우려와 아일랜드 부채 부담으로 적극적인 매수자세를 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2.3%, 캐논이 0.5% 상승하고 있다. 토요타는 1% 이상 오르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60엔 상승한 1만90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3.52/53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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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