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호남석유가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남석유는 9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5500원, 2.29% 오른 24만 55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KTB투자증권은 호남석유가 4분기에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0%, 전분기 대비 36.6% 증가한 2534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국제유가와 동반한 석유화학 제품 전반의 가격 강세, 대만 유럽의 설비 트러블 등 석유화학 시장 수급 불안정 요인 지속, 3분기 대비 전반적 수익성 호전 등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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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