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미래에셋증권은 한화케미칼의 지분법 이익이 급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 1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한화케미칼의 지분법 이익이 올해 1764억원에서 내년 3475억원으로 전년대비 97%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1분기부터 매년 중국 PVC법인으로부터 331억원 및 Solarfun으로부터 855억원의 지분법 이익 추가가 예상된다는 이유다.
그는 또 신규 사업 가치 확대와 석유화학 호조세 지속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케미칼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위해 오송에 7000L급 설비를 건설 중이며 글로벌 제약사와 추가적인 라이센스-아웃도 예상되는 등 신규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설비 역시 내년 완공 후 평가 과정을 거쳐 2012년부터 연간 1백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에도 석유 업황 호조세 지속을 고려할 때 한화케미칼이 복합화학업체로서의 프리미엄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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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