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미국 연말 쇼핑 시즌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앞두고 대형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닷컴과 이베이가 정규장에서 상승했지만, 마감후 거래에서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현시시간) 이베이는 정규장에서 3.4% 오르며 장을 마쳤지만 마감후 거래에서 상승폭을 반납하며 0.26% 하락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이베이의 주식은 정규거래에서 3.4% 오르며 장을 마쳤지만 마감후 거래에서 0.26% 떨어지고 있다.
아마존역시 정규장에서 5.4% 상승했지만 마감후 거래에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콤스코어는 "올해 쇼핑 시즌에 전자상거래 소비는 지난해 동기보다 11% 늘어난 324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은 이미 11월 첫 3주간 90억달러의 온라인 쇼핑을 즐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미국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고용지표 호재에 큰 폭으로 급등했다.
다우지수는 24일 1.37% 오른 1만1187.28 포인트로 장을 마쳤고, S&P500지수는 1.49% 상승한 1,198.35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93% 뛴 2543.12 포인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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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