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25일 채권시장은 전일 미국 채권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인한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북한 도발사태에 대한 우려 완화로 시장금리가 크게 하락하며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또 "전일 미국 채권금리가 주간고용지표 호조로 인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에, 국고채 3년 금리 3.36%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3.33%를 제시했다.
전날 국내 시장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불안에 대한 우려해소로 시장금리가 크게 하락한 반면, 미국의 채권금리는 상승해 차익실현 매물이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국채선물 기준으로는 112.25P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이 유효하다는 것이 오 애널리스트의 제안. 매도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112.35P가 적합하다는 의견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국채선물시장은 전일 비교적 큰폭의 강세가 진행됨에 따른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면서 "국채선물가격이 20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가 확인됨에 따라 시장은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국채 10년-5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49bp, 목표시점은 47bp를 제시했다.
▲주요 불확실성 해소 ▲연말까지 장기물의 수급공백 ▲내년 4월 RBC 제도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장기물 순매수 강화 가능성 등에 따라 장기물이 상대적인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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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