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솔로몬 투자증권은 25일 케이비티에 대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솔로몬 투자증권 심재인 애널리스트는 "IT 패러다임이 기존의 Server, Network 및 Terminal 중심에서 Media로 옮겨질 것"이라며 "아울러 동사는 클라이언트 위주의 영업으로 현재 세계 1위 Gemalto보다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시장의 신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을 판단하며 저가매수의 기회로 봤다. 목표주가 2만 3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했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시장의 신뢰 회복 가능
대한민국에서 신용카드를 발급 받은 사람이라면, 동사의 제품을 쓸 확률이 70%이다 (국내스마트카드 시장점유율 70% 차지). 동사는 1998년 설립되어, 2006년부터 금융과 통신 스마트카드 사업에 주력했으며, 스마트카드의 value chain에서 가장 핵심인 COS(ChipOperating System)를 자체기술로 개발했다.
동사는 전일, 조정일 CEO의 중장기전략 간담회를 열었다. 동사는 IT 패러다임이 기존의 Server, Network 및 Terminal 중심에서 Media로 옮겨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통신사에 많이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동사와 같이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의 bargaining power가 더욱 세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향후 기대되는 서비스는 NFC라고 발표하였다. 왜냐하면 NFC는 read 기능이 가능함으로써 결제 단말기가 필요 없게 되어 결제 문화 자체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동사는 클라이언트 위주의 영업으로 현재 세계 1위 Gemalto보다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11월 4일에 있었던 대주주 물량 매도 사건은 CEO 소유의 warrant에 대해 차입한 48억원 중에서 20억원의 만기가 도래하였고, 연장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급하게 장내에서 처분하였다. 그러나 향후 다시는 장내에서는 매도하지 않을 것이며 블록딜을 추진할 것이라고 피력하여 시장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동사의 Fundamental 상 변화는 없기 때문에 오히려 현재 저가매수의 기회로 판단되며, 목표주가 23,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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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