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멀리뛰기 종목을 석권했다.
전날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이 금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24일에는 남자 멀리뛰기에 나선 김덕현(25.광주광역시청)이 우승했다.
김덕현은 이날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멀리뛰기 결선에서 8m11을 뛰어 중국의 수시옹펑(8m05)을 6㎝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덕현은 우승이 확정된 순간 태극기를 몸에 휘감고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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