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연평도에서 북한의 포격으로 사망한 2명의 민간인이 발견됐다.
24일 인천해양경찰청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연평도 현장 응급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군·관 합동조사단이 오후 3시30분쯤 연평도 내 한 공사장에서 민간인 시신 2구를 수습했다.
공사장에서 발견된 시신들은 연평도 현지 주민이 아닌 공사장 인부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합동조사단은 이들이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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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