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박춘봉 신논현지점장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일랜드를 넘어 포루투칼 재정위기 예기도 재부각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간밤에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것이 우리나라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일단 필자는 관망하자고 말하고 싶다.
사실 이번 사태는 지금까지의 남북문제와는 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 있어 보인다. 민간을 공격했다는 것은 앞으로도 더 확전될 수 있다고 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시장의 반응의 핵심은 역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사느냐 마느냐가 이번 문제가 정치적인 문제로 그칠 것이냐, 아니면 경제적인 문제로 연결되어 우리시장에 타격이 될 것이냐가 결정될 것 같다.
바라기는 외국인이 매수하거나 아니면 최소한의 매도에 그치기를 기대한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빠르면 오늘 오후라도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과정으로 보면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발되기 이전보다 더 높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면 반등이 어느 업종부터 시작할까? 시장은 IT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 같다. 따라서 IT 대형주에 집중한다면 오히려 지금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문의 : 신한금융투자 신논현역지점 (02-875-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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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