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24일 채권시장은 전일 북한의 도발사태에 따른 금리급등에 대한 되돌림 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불안감에 따른 외국인투자자의 자금철수 가능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과거 북한의 도발사태가 대부분 금융시장에 단기적인 악재로 작용했음을 고려할 때 이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이날 국고채 3년 수익률 3.40%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3.43%.
또 국채선물가격의 경우 112.15P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20일 이동평균 수준인 112.05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채선물시장은 20일 이동평균선이 상향돌파되며 기술적인 강세신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반도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불안요인이나 이에 따른 영향도 단기적인 악재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채 10년-5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51bp와 49bp 목표시점을 제시했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 주요 정책 불확실성 해소 △ 연말까지 장기물 수급공백 △ 내년 4월 위험기준자기자본제도(RBC) 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장기물 순매수 강화 가능성 등에 따라 장기물의 상대적인 강세 베팅 전략을 지속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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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