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현대차그룹의 대표적 차제부품업체인 성우하이텍이 현대차그룹 유럽사업환경 개선에 따른 가장 큰 수혜업체로 꼽혔다.
우리투자증권 조수홍 애널리스트는 22일 "성우하이텍은 현대차그룹의 대표적 차체부품 업체로 미국공장에 진출하지 않아 미국과 관련된 기회/리스크는 없는 반면 유럽 지역에는 단독벤더로 진출해 유럽 사업 집중도가 높다"며 "체코공장은 대규모 투자가 수반된 반면 대당 매출액이 국내공장의 6배에 이르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사업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면 큰 폭의 레버리지를 향유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성우하이텍은 현대차그룹 유럽사업환경 개선의 가장 큰 수혜업체"라며 "현대차그룹 유럽 리테일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고 2012년까지 현대차그룹 현지전략형 신차투입이 지속될 예정이어서 성우하이텍 체코공장의 본격적인 수익 성장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5,000원 신규 제시
- 성우하이텍에 대해 Buy 투자의견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 시작. 올해 자동차 업종의 가장 큰 모멘텀은 미국에서 발생했는데 동사의 경우 미국공장에 진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2010년 부품주 주가 랠리에서 소외되었음
- 그러나 2011년에는 유럽사업 집중도가 높은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될 전망. 현대차그룹 유럽공장 생산량 확대가 예상되고 현대차그룹 유럽 전략형 신차출시가 많아 유럽사업환경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임
현대차그룹 글로벌 성장의 수혜 - 체코공장의 레버리지 기대
- 동사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 차체부품 업체. 특징은 미국공장에 진출하지 않아 미국과 관련된 기회/리스크는 없는 반면 유럽 지역에는 단독벤더로 진출해 유럽 사업 집중도가 높다는 점. 동사 체코공장은 대규모 투자가 수반된 반면 대당 매출액이 국내공장의 6배에 이르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사업. 따라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면 큰 폭의 레버리지를 향유할 수 있는 구조임
- 따라서 동사는 현대차그룹 유럽사업환경 개선의 가장 큰 수혜업체. 현대차그룹 유럽 리테일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고 2012년까지 현대차그룹 현지전략형 신차투입이 지속될 예정이기 때문에 성우하이텍 체코공장의 본격적인 수익 성장 기대
체코공장의 수익기여 확대될 전망
- 2010E 해외부문 수익이 세전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중국이 38%로 가장 높고 체코공장은 약 17%로 추정됨.
- 그러나 향후 2년간 이익 성장은 체코공장이 견인할 것으로 예상함. 체코공장의 수익성이 세전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13.4%에서 2012년 20.5%까지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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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