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대만의 3/4분기 경제가 시장의 예상보다 가파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대만 통계청은 3/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동기대비 9.8%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17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의 대상으로 사전 집계한 전망치 8.34%의 성장률을 웃도는 수준이다.
대만 통계청은 내년 대만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1.85%로 제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물가 상승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내년 수출은 9.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수입은 8.4% 증가할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