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지난 10월 한달간 토지거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지가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10월 전국 토지 거래량은 지가는 전월 대비 0.03% 하락했으며, 토지거래량은 전달(9월)대비 필지수 기준 24.9% 증가, 면적 기준 26.1% 증가했다. 반면 토지거래량은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할 때는 14.6% 감소했다.
이 같은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인 2008년 10월에 비해서는 2.34%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0.13%, 인천 -0.02%, 경기 -0.03% 등 수도권은 하락한 반면, 지방은 0.02~0.1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초 단체별로는 인천 옹진군, 경남 함안군, 대구 달성군 등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한 가운데, 203개 지역이 전국 평균(-0.03%)이상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 녹지지역(0.02%), 공업지역(0.01%),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0.03%), 자연환경보전지역(0.05%) 등의 변동률을 보였으며, 지목별로는 전(0.03%), 답(0.05%), 공장용지(0.02%) 등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토지거래량은 총 18만1236필지, 1억5874만2000㎡로서 전년도 동월과 비교해 필지수로는 14.6%, 면적으로는 1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용도미지정(-35.81%), 자연환경보전(-33.8%), 주거지역(-16.7%) 등이 많이 감소했고, 지목별로는 공장용지(-22.7%), 대지(-16.5%), 임야(-14.3%) 등 모든 지목의 거래량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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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