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LIG투자증권은 19일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전방산업의 다양화로 성장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며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극찬했다.
LIG투자증권 최도연 연구원은 탐방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LCD 제조 공정에 필수 사용되는 NF3, SiH4, WF6 특수 가스를 제조하는 이 회사의 특수 가스산업은 대규모 생산설비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과점시장"이라며 "AMOLED, 박막형 태양전지 산업까지 특수 가스 공급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캐파 증설로 공급 물량 확대에 대한 대응 능력도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연구원은 "NF3 4공장을 증설해 연간 NF3 케파가 올초 2500톤년에서 내년 1분기 5500톤으로 증가할 예정"이라며 "NF3 1000톤 규모의 중국 공장을 2012년 상반기부터 가동할 예정이어서 국내 LCD 패널업체 중국 진출에 의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높은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밸류에이션 매력도 역시 매우 높다는 관측이다.
최 연구원은 "캐파 증설 효과로 4/4분기 매출액은 7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원재료비가 높고 물량 증대 효과가 큰 산업 특성상 3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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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