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갤럭시S의 리퍼폰'에 대해 자체조사결과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다음의 아고라에 '갤럭시S 리퍼폰' 의혹을 제기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삼성전자는 "회사차원에서 정황분석과 제조현장, 프로세스검증 등을 종합한 결과 갤럭시S 리퍼폰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확실히 말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최근 다음 아고라를 통해 "갤럭시S를 구입했으나 본인이 촬영하지 않은 예전(10월 26일)에 촬영된 동영상 화일 3개(확장자 skm)가 저장되어 있었다"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 리퍼폰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관련, 삼성전자는 "일단 해당 동영상은 갤럭시S에서 촬영된 것이 아니라"며 "이는 갤럭시S로 촬영한 동영상이 확장자가 MP4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이러한 정황을 고려할 때 이번 리퍼폰 의혹은 갤럭시S에서 촬영할 수 있는 동영상이 아니므로 해당 동영상은 SD카드에 저장된 동영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삼성전자는 "다른 폰에서 촬영된 SD카드를 갤럭시S에 끼워서 생긴 현상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보다 명확하게 사실 확인을 하려면 해당제품을 직접 확인해야 더욱 확실해 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게시자가 자진삭제한 상황이며 삼성전자의 서비스센터에도 문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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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