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은 18일 채권시장이 연내 기준금리 동결 기대 등의 불확실성 해소로 인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의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일 미국 채권금리 상승으로 인해 장초반 약세로 시작될 것"이라며 "다만 G20 등 주요 이벤트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와 연내 기준금리 동결 기대로 인해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수익률 3.32%를 목표로 전일 종가 수준인 3.35%에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국채선물가격의 경우 112.30P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과 112.20P 수준의 매수시점을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채선물시장은 10월 금통위 이후 200틱 가까이 하락한 데 따른 기술적인 강세반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연내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고려할 때 외국인도 국채선물 순매수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또 그는 국채 10년-5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구사하라고 조언하면서 매매시점으로 전일민평 수준인 48bp, 목표시점은 46b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연말까지 장기물의 수급공백과 내년 4월 RBC 제도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장기물 순매수 강화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장기물의 상대적 강세 베팅 전략을 구사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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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