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내년 채권금리는 국고채 3년물 3.20~4.30%, 국고채 5년물 3.70~4.70%의 레인지 속에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의 박종연 애널리스트는 18일 "채권수익률은 이미 상승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 채권시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2011년에는 ▲ 글로벌 더블딥 우려가 완화되면서 경기비관론이 조정되고 ▲ 글로벌 통화팽창 기조의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것"이라며 "경기 불확실성 완화 속에 외국인 주도의 수요우위 수급상황이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준금리는 2011년 말까지 기준금리는 3.25%로 인상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박 애널리스트는 "내년 중 채권수익률은 국고채 3년물 3.20~4.30%, 국고채 5년물 3.70~4.70%의 레인지 속에 금리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그는 "단기적으로는 과매도에 따른 기술적인 금리반락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수익률곡선에 대해서 박 애널리스트는 "Bearish Flattening이 예상된다"며 "신용스프레드는 하위등급에서만 제한적인 축소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