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인터파크도서(대표 최대봉)는 17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책거리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2010 온라인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로, 매년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온라인 책 문화 축제로 자리잡았다.
‘독자와의 소통’을 모토로한 이번 도서전에서는 △ 2010년 책 읽기의 트렌드와 세계의 베스트셀러를 알아보는 ‘2010 책 읽기’ △ 100% 투표를 통해 올해의 책을 선정하는 ‘2010 최고의 책’ △ 독자와 작가, 출판사들이 함께 모여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책과 함께 인터뷰’ △ 리뷰왕, 책거리 퀴즈 등 독자들의 참여가 중심이 되는 ‘책방 놀이터’ 등 총 4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최대봉 대표는 “작가와 독자, 출판사간의 대화와 소통이야 말로 국내 독서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로 침체된 한국 출판계를 활성화시키고 미래를 여는 고리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 상에서 책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가치를 공유해 나갈 수 있는 도서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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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