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SSCP(대표 오정현)는 지난 2009년 3월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중 110억원을 특수 관계인인 STM 코퍼레이션이 전환 청구했다고 전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재 남아있는 전환청구 물량도 348만주에서 188만주로 절반 정도 줄었다.
SSCP 박만호 상무는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의 전환에 따른 물량부담 우려를 감소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전환되더라도 장내 물량으로 출회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STM의 청구자금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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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