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기준금리 인상이 보험사의 가치와 이익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LIG투자증권 지태현 애널리스트는 17일 지난 7월 금리인상 이후 4개월만인 16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릴 25bp 인상한 2.5%로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험사들은 운용자산의 70% 이상을 이자부자산에 투자하고 ALM매칭을 위해 가급적 채권을 만기보유하며 자산의 만기보다 부재 만기가 긴 구조이기 때문에 금리인상은 매력적요소라고 꼽았다.
다만 부채는 시가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순자산가치만 하락함에 따라 지급여력비율을 하락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기준금리 당일 보험주가 하락은 금리인상 가능성 선반영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한다”며 “추세적인 금리상승 사이클에서는 자산운용이익 개선에 따른 보험사의 이익개선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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