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식료품값 상승세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금리인상을 통한 물가를 잡겠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시장에 부담이 됐다.
여기에 유로존 부채 우려감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지속하며 상품시장이 크게 압박했다.
16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12월물은 달러 강세, 중 금리인상 우려감과 함께 펀드 매수세가 출현하며 46.5센트나 급락한 부셸당 6.2625달러에 장을 마쳤다.
옥수수 12월물도 유가 급락세와 롱포지션 부담감까지 겹치며 29센트 하락한 부셀당 5.265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강세를 보인 대두 1월물도 롱포지션 압박으로 무려 66.75센트나 급락한 부셸당 12.1975달러로 마감됐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