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효성이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로 해외고객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스판덱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효성은 15일부터 24일까지 중국, 홍콩, 대만 등 각국 주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세계 패션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크레오라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크레오라 워크숍’은 세계적인 패션잡지의 수석에디터와 패션트렌드 칼럼니스트를 겸하고 있는 루이자 스미스(Louisa Smith)가 효성과 함께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2012년 봄·여름 시즌에 맞춰 언더웨어, 아웃도어, 수영복 등 의류 아이템별로 트렌드와 이에 최적화된 효성의 크레오라 제품을 고객사별로 일대일 상담과 세미나를 통해 소개하는 마케팅 활동이다.

루이자 스미스는 ‘크레오라 워크숍’에서 2012년 주요 란제리 트렌드로 화려한 복고풍 디자인, 천연소재 원단, 우수한 착용감 등을, 수영복 트렌드로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성 등을 제안했다.
올해 9월에 런칭한 수영복용 고(高) 내염소성 원사 신제품 ‘크레오라 하이클로’ 등 최신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정보제공과 함께 판매 촉진 효과도 거둘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브라질, 터키, 중국, 홍콩 등지에서 ‘크레오라 워크숍’을 진행해 고객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효성은 고객사의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고 다양한 스판덱스 제품군의 우수성과 특장점을 공유하기 위해 이 행사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효성의 고객사들은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패션브랜드가 원하는 원단에 대해 고객사 특성에 적합한 맞춤 컨설팅을 해주기 때문에 관련 기술정보를 듣고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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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