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1시로 앞당겨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뉴스핌=배규민 기자] 현대건설 인수전에서 현대그룹쪽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현대건설 채권단 관계자는 "현대건설 인수는 현대그룹쪽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대그룹쪽에서 현대차그룹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현대그룹에서 현대건설 인수금액으로 5조원 가까이 써냈다는 관측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현대건설 채권단의 다른 관계자는 "어제 밤새 현대건설 매각을 위한 제안서 심사를 벌였다"며 "당초 조선호텔에서 오늘 1시 30분에 발표하려던 것으로 앞당겨 오전 11시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가 (lemon12k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