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인수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건설과 현대그룹주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과도한 자금 조달로 인한 후폭풍이 전반적인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 8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거래일보다 6.53%, 2950원 하락한 4만 22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도 개장과 함께 5.79%의 급락세를 형성 중이며 현대증권도 1.08% 낙폭을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 역시 마찬가지로 점차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현대건설도 5.34%, 3900원 하락하면서 6만 9200원까지 떨어졌다. 매도 상위에는 우리투자증권을 포함해 비엔피 등 외국계 창구도 상위에 링크돼 있다.
한편 채권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현대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최종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채권단은 이날 오후 1시 30분경 조선호텔에서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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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