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대형 백화점 노드스트롬이 마감후 실적 호재에도 불구하고 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반면, 의류 유통업체 어반아웃피터스는 실적 호재로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노드스트롬은 지난 3/4분기에 주당 52센트, 총 1억 19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38센트, 8300만 달러 순익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결과. 앞서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순익 전망치도 주당 51센트에 그치며 월가의 예상을 상회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 역시 20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8억 7000만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 개선됐다.
하지만 노드스트롬은 정규장에서 1% 상승한 후 마감후 거래에서 한때 2% 이상 급락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0.36% 내린 41.6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어반 아웃피터스는 6.37% 급등한 34.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어반 아웃피터스는 지난 3/4분기에 주당 43센트, 총 731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주당 42센트의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5억 7360만 달러를 기록하며 5억 6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 소폭 개선됐다.
한편 이날 미국증시는 연준이 추가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할지 모른다는 우려로 약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08% 오른 11201.97 포인트의 강보합을 기록했으며 S&P500지수는 0.12% 내린 1197.75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17% 떨어진 2513.82포인트로 하락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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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