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대우증권은 평화정공의 3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목표주가를 2만 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영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평화정공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1억원, 36억원"이라며 "현대차그룹의 신차 납품 매출, 북미 GM 직수출 호조 등으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뚜렷하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등 해외공장 영업실적 호조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도 분기 사상 최대인 65억원을 기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현대차 등 전방 수요처 풀가동과 오더량 확대에 따라 분기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며 "세전이익 또한 지분법평가이익과 수수료 지급 기여에 힘입어 157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평화정공의 내년 매출액이 4023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4000억원을 넘어섬과 동시에 순이익도 496억원으로 500억원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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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