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국내 증시가 보합권의 눈치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독주'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3.21%, 2만 5000원 오른 80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80만 6000원까지 올라 3개월여만에 다시 80만원대 탈환에 성공했다.
외국계 창구인 C.L.S.A 등을 통해 280억원 이상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같은 강세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
거래대금도 1800억원 가까이까지 증가하고 있어 활발한 매기를 방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필두로 한 IT주들의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보합권에서 눈치보기를 이어가던 증시 역시 1920선 부근에서 상승폭 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분주한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31p 오른 1922.43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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