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1일 옵션만기일 충격 이전 수준의 주가를 회복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시12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만원, 1.29% 오른 78만 8000원에 거래됐다.
외국계 증권사인 UBS, CLSA, JP모건 등 창구를 통해 8700여주가 매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저점 매수하라며 각각의 목표주가를 100만원과 2만 8000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전자가 D램시장 점유율, 후발업체와의 원가경쟁력 격차, 풍부한 자금력 등으로 PC업체들과 가격 협상력을 높이고 있다는 것. 이에 D램 공급량을 조절, 가격을 안정시킬 것이라는 예상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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